그의 부모와 가족 모두 기독교인입니다. 그는 기독교인으로 자랐습니다. 현재 무슬림 가정에 살면서 라마단, 축제, 성스러운 밤을 존중하지만 교회에는 가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하나이며 예수는 단지 예언자라고 믿고,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가 마지막 예언자라고 믿습니다. 이슬람 신앙을 선언하지 않았더라도 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무슬림일까요? 기독교 무슬림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친애하는 형제여,
샤하다를 입으로 말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샤하다를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자신의 종교의 미신과 왜곡된 것들을 정화하여 이슬람의 원칙과 신앙의 기초를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그 사람은 무슬림이라고 불립니다. 참된 종교의 공통된 이름은 바로 이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샤하다를 가르친다면, 그가 주저하지 않고 샤하다를 말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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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과 축복을 전하며…
이슬람교에 대한 질문과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