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저는 절망에 빠지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자비의 예시를 몇 가지 들어주시겠습니까?
친애하는 형제여,
전능하신 하나님
그는 회개하는 모든 죄를 용서하십니다.
불신자가 자신의 불신을 회개하면 신자가 되고, 그의 모든 죄는 용서받습니다. 신자가 어떤 죄를 지은 후, 심지어 하나님께 동반자를 둔다고 해도, 회개하고 개종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코란에서는 요약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극악한 죄를 지은 자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자비를 포기하지 마라!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느니라. 그는 용서하시는 자요, 자비로우신 자니라.”
(주머, 39/53)
뉘우침을 받는 자는 용서받는다.
하디스(무함마드 예언자의 행위와 말씀에 대한 기록)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뉘우침을 받은 자는 마치 죄를 지은 적이 없는 것과 같다.”
(이븐 마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종의 죄가 하늘에 닿더라도, 그가 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나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나는 그를 용서하리라.”
(티르미지)
“네 죄가 하늘에 닿을 만큼 많더라도, 네가 회개한다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네 회개를 받아들이실 것이다.”
(이븐 마자)
“하나님이 주님이시며 내가 선지자임을 굳게 믿는 자에게는 지옥이 금지되어 있다.”
(판사)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의 죄가 나의 용서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는 자는 나의 멈추지 않는 분노를 겪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데일라미)
“하나님의 자비를 포기하지 않는 죄인이야말로, 하나님의 자비를 포기한 신자보다 하나님의 자비에 더 가까이 있는 자이다.”
(판사)
“하나님의 자비가 이토록 풍성한데, 누가 감히 하나님의 자비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사랑하실 것입니다!”
(타베라니)
“알라 태알라께서는 죄 많은 무슬림들을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자비로 용서하십니다.”
(베헤키)
“알라 태알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네가 용서를 구한다면, 네 죄의 많고 적음을 보지 않고 용서하리라. 네 죄가 하늘에 닿는다 할지라도 용서하리라. 네 죄가 온 땅을 가득 채운다 할지라도, 나는 온 땅을 가득 채울 용서로 너를 받아들이리라. 오직 믿음으로 오기만 하라!”
(티르미지)
지옥을 끊임없이 기억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조절하는 것은 그 사람의 완전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그러나 지옥을 기억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독으로 만들거나 하나님에 대한 희망을 잃을 지경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매 순간…
“내가 내딛는 이 발걸음이 나를 지옥으로 이끌까?”
그렇게 하면 회계 처리에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신
그는 어떤 사람들을 지옥에 가도록 창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사람들을 위해 지옥을 창조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국가가 감옥을 짓지만, 특정 사람들을 가두기 위해 짓는 것은 아닙니다. 감옥은 감옥에 갇힐 만한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짓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지옥을 지옥에 합당한 사람들을 위해 지으셨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특정 사람들을 위해 지옥을 준비하겠다”는 말은 하나님의 정의와 지혜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지옥에 합당하지 않다면 항의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이라는 이름은 많은 사람들을 두렵게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하지만 누가 지옥에 가고 누가 천국에 갈지 알 수 없으므로,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말하기 전에 모든 말을 신중하게 저울질해야 합니다.
희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망설이다.
그것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균형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무슬림이라 할지라도, 믿음 없이 죽어 지옥에 갈 가능성은 여전히 있습니다. 아무리 죄 많은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회개를 허락하시고, 믿음으로 죽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예언자 아부 바크르(그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전해집니다:
“만약 내가 하늘의 목소리를 들었다면”
‘모든 남자는 천국에 있고, 한 사람만 지옥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제가 지옥에 갈 유일한 사람이 될까 봐 걱정되나요? 다시 말해서
‘모든 사람들은 지옥에 있을 것이고, 한 사람만이 천국에 있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나는 “천국에 갈 유일한 사람이 나일까?”라는 질문을 기대할 것이다.
무슬림의 신앙
“두려움과 희망”
두려움과 희망
두 가지 사이에는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벌을 피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닌 자비, 벌이 아닌 은혜를 구하며 낙원을 소망합니다. 우리 또한 이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종교적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낙원의 거주자 명단에 포함시켜 주시기를 바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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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대한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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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행으로 죄를 극복하는 해결책…
– “나는 내 종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그에게 나타난다. 나는 그가 나를 아는 대로 그를 대한다.”라는 하디스를 설명해 주시고, 하나님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갖는 것과 두려움과 희망 사이에서 사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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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에 대한 질문과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