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여,
죄를 습관으로 만들고 계속 짓는 것은 더 큰 죄입니다. “우리가 이미 익숙해졌으니”는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끔찍한 죄를 속히 회개하고 다시는 저지르지 않아야 합니다.
무슬림을 모욕했을 때의 처벌: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가 말씀하셨습니다:
“무슬림을 모욕하는 것은 죄다. 그들과 싸우는 것은 신성 모독이다.”
(무슬림, 1/325)
무슬림을 모욕하거나 불공평하게 비방하는 것은 만장일치로 하람(금지)입니다. 그러한 행위를 저지른 자는 죄인이며, 그 벌은 책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슬림들을 형제자매로 만드셨고, 의견이 다른 자들끼리 화해하도록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무슬림의 관점에서 볼 때, 무슬림을 불공평하게 공격하고 싸우는 사람은 신앙을 버리는 의미에서의 신성모해가 아닙니다. 그러나 무슬림과 싸우는 것이 정당하다고 믿는다면, 그때는 신앙을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하타비에 따르면:
“서로 불신자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그러면 서로 죽이는 것을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싸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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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나 폭군을 모욕하는 것이 허용될까요?
죄를 지은 사람은 회개를 통해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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