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하기를, “천국에는 유대교도와 기독교도만 들어갈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그것은 그들의 허황된 생각일 뿐이다. 너는 말하라. “만약 너희가 진실하다면, 너희의 증거를 가져오라.”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온전히 굴복하는 자의 보상은 그들의 주님 곁에 있다. 그들은 두려워하지도, 괴로워하지도 않을 것이다.
(알바카라 111-112절)
– 이 구절은 천국에 가려면 무슬림일 필요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기만 한다면 종교에 관계없이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그렇다면 유대교도,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기독교도, 그리고 조로아스터교도 모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가요?
친애하는 형제여,
“(알레비트인들),
“유대인과 기독교인 외에는 아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당신의 걱정일 뿐입니다. 말하세요:
“네 말이 맞다면 증거를 제시해.”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선행을 행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는 그 보상이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두려움도 고통도 없습니다.”
(알바카라, 2/111-112)
이 구절에서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가?
천국은 유대교도와 기독교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즉, 이 말씀은 아흘-이 키타브의 주장이 이 문제에 대해 거짓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번째 구절(112)에서 언급된 자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지자 아담 시대부터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종교의 모든 신자들의 상황.
요약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자신의 예언자 시대에 그의 계명을 따르는 어떤 민족이든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과 기독교인도 이 법칙의 예외가 아닙니다. 그들도 자신의 예언자 시대에,
“만약 그들이 선을 행하며 하나님께 순복했다면”
즉, 하나님이 선하다고 여기시는 계명을 따르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문제의 한 측면은, 그리고 다른 측면은, 무함마드(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의 예언 시대에 존재했던 아흘-이 키타브(Ahl-i Kitab)의 측면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이슬람 종교에 따라 좋은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구절들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그렇게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비와 신에 대한 굴복은 오직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기를)에 대한 순종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기를)는 온 인류에게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전 인류를 위한 사자이자 경고자로서 보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세베, 34/28)
이 사실은 다음과 같은 구절에서 강조됩니다:
인사말과 축복을 담아…
이슬람교에 대한 질문과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