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우두) 후 수라 알-카드르를 세 번 암송하는 관행은 어떤 하디스에 근거하는가? 이 하디스는 정통한(사히흐) 하디스인가?

답변

친애하는 형제여,

세정례 후 수라 알-카드르를 한 번, 두 번 또는 세 번 낭송하는 것은 세정례의 의식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이것은 약한 근거에 바탕을 둔 전통에 따른 것입니다.

아나스 이븐 말릭(그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의 전승에 따르면, 예언자(그에게 신의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정화 의식을 한 후 알-카드르 경을 한 번 낭송하는 사람은 의인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두 번 낭송하는 사람은 순교자들과 함께 있을 것이며, 세 번 낭송하는 사람은 예언자들과 함께 부활할 것이다.”

이 하디스는 다일라미에 의해 전해졌습니다.

(켄즈 알-움말, 제5권, 72쪽 참조)

수유티에 따르면, 그 이야기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수유티, 알-하위 필-파타와, 1/542 참조).

세정 후 낭송해야 할 기도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잘 정화하고 샤하이다를 선포하는 자, 즉 ‘나는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기를)는 하나님의 종이자 사자임을 증언한다’고 말하는 자에게는 천국의 여덟 문이 열릴 것이며, 원하는 문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부 다우드, 타하라, 65; 무슬림, 타하라, 17)


“너희 중 누구든지 몸을 씻을 때에는 먼저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작하라… 그리고 몸을 씻는 것을 마치거든 이렇게 말하라. ‘나는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종이자 사자임을 증언한다.’ 그리고 나에게 구원을 베푸시기를. 이렇게 말하는 자에게는 자비의 문이 열릴 것이다.”




(바이하키, 아스-수난 알-쿠브라, 1/44; 바이하키는 또한 이 이야기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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