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여,
다니엘(평화가 그에게 있기를)이 비단 천에 묘사한 예언자들:
아담(그에게 평화가 있기를)은 그의 후손 중에서 나올 예언자들을 보고 싶어 그의 주님께 간청했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들의 모습을 낙원의 비단에 새겨 아담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 물건들은 해가 지는 곳, 아담의 보물 속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즈르카르나인이 그것들을 찾아 아담의 보물에서 가져다가 다니엘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평화가 그에게 있기를, 다니엘도 이러한 그림들을 비단 천에 그렸다고 합니다. 평화가 그에게 있기를, 다니엘이 그린 이 그림들은 평화가 그에게 있기를, 술카르나인이 포착했던 것과 똑같은 것이었습니다.
술카르나인의 기록에 따르면, 다니엘이 비단에 그린 아담부터 무함마드에 이르는 일부 예언자들의 초상화는 왕에서 왕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그곳을 지나던 중, 그는 케살레아의 헤라클레투스 황제에게 도착했고, 황제는 상자에서 하나씩 꺼내 아부 바크르(그가 신에게 복받기를)의 사절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M. Asım Köksal, 예언자들의 역사, 터키 종교 재단 출판물: 2/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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