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의 눈이 뜨여 있거나 감겨 있는 것은 무언가를 나타내거나 징후가 됩니까?
– 왜 어떤 사람들은 죽을 때 그렇게 몸부림치는 걸까요?
– 어떤 경우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눈이 뜨여 있거나 감겨 있는 것이 무언가를 나타내거나 보여줄까요? 동물들에서도 그런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형제여,
죽음이 완성될 때
고인이 된 사람의 곁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눈이 열려 있다면 눈을 감겨주는 것은 수능입니다. 움마 살라마의 전승에 따르면, 예언자(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가 아부 살라마의 죽음 후 그의 곁에 도착했을 때, 아부 살라마의 눈은 떠 있었습니다. 예언자(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는 자신의 손으로 그의 눈을 감겨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정신이 수렴될 때, 눈은 그 정신에 복종한다.”
(즉, 뒤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눈이 뜨인 채로 있는 것입니다.)
“.
그러자 아부 살라마의 가족과 친척들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예언자(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자신을 위한 선한 것 외에는 하나님께 아무것도 구하지 마라. 그러면 천사들이 너희 말에 ‘아멘’이라고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오, 하나님이시여, 아부 살라마를 용서하시고, 그를 올바른 길을 걷는 자들의 반열에 올려주시고, 그가 남긴 자들을 그에게 이어주시고, 우리와 그를 용서해주십시오! 오, 만물의 주인이시여! 그의 무덤을 넓히시고, 그에게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무슬림, 장례식, 4)
그런 의미에서 모든 인간은 눈을 뜨고 죽습니다. 눈을 뜨고 죽은 사람이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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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고통, 즉 죽는 순간에 무엇을 느끼는지에 대해 알려주시겠습니까?
인사말과 축복을 전하며…
이슬람교에 대한 질문과 답변